레이블이 IDIS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IDIS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7년 6월 27일 수요일

[스크랩] 제7회 한국회계학회 투명회계대상 수상

2007-06-20

세계를 안전하게 만드는 기업, 아이디스는 6월 20일(수) 제7회 한국회계학회 투명회계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상은 한국회계학회가 기업의 투명한 회계관행을 정착시키고, 경영자의 투명회계의지를 격려하여 투명사회를 열어가는 출발점으로 삼고자 제정하였습니다.
회계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기업지배구조 및 내부통제운영의 투명성, 조세행정의 투명성, 사회적 책임 이행 정도, 재무구조의 안정성과 수익성 등을 선정 기준으로 하여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여되는 공신력 있고 권위 있는 상입니다.

아이디스는 창립 이후부터 선택과 집중이라는 단순하지만 명확한 목표아래 DVR 개발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왔으며 그 결과 DVR분야에서 세계 3대 메이저 업체로 성장하였습니다.
매년 25% 이상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창립 이래 지속되어 온 무차입경영을 기반으로 훌륭한 재무안정성(부채비율 7.4%, 2006년 말 기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사회 중심의 의사결정과 이사회 구성원의 1/4 이상을 사외이사로 구성함으로써 투명한 의사결정 및 회계처리 등을 통한 투명경영으로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있습니다.

투명한 내부통제 및 회계투명성을 실현하기 위하여, 2001년부터 ‘내부회계관리규정’을 제정, 준수해 왔으며 2006년에는 이를 전산으로 구현한 ‘내부통제시스템’을 구축하여 CEO/CFO 인증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4년 ERP와 전자결제시스템을 도입하여 업무의 효율성 및 효과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권한과 책임이 투명하게 드러나는 자율 경영 중심의 프로세스를 정립하였습니다.

아이디스는 ‘기업시민’으로서 회사의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하여 2006년을 ‘사회공헌 원년의 해’로 정하고 전 임직원이 직장모금운동인 ‘한사랑벤처릴레이’에 참여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학교, 어린이집, 복지시설등에 CCTV설치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아이디스는 이러한 제반 노력의 결과 과거 외부감사법인으로부터 계속적으로 적정의견을 받아 왔으며, 성실 납세의무 이행이 인정되어 2003년 재경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금번 투명회계대상의 수상을 계기로 아이디스는 투명한 기업문화의 정착 및 확산을 위한 선도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합니다.

2007년 5월 31일 목요일

[스크랩] 아이디스ㆍ디자아이 등 찬밥 대접받는 `세계 1등`

아이디스ㆍ디자아이 등 찬밥 대접받는 `세계 1등`

보안용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전문 업체인 코스닥 상장사 아이디스는 세계 시장점유율 15%로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 회사 창립 후 10년 동안 적자 한번 내지 않았지만 주가수익비율(PER)은 여전히 9.5배로,코스닥 시장 평균 PER 18.5배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카지노용 전자모니터 생산 세계 1위인 코텍 또한 PER가 12.8배로 주가가 크게 저평가돼 있다.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업계 선두를 차지해도 정작 국내 증시에선 빛을 발하지 못하는 코스닥 상장사가 상당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산업자원부와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중 세계 시장점유율 1위 업체는 1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이저마커 전문 업체인 이오테크닉스나 디지털 잉크젯 인쇄기기 전문업체 디지아이와 같이 틈새시장에서 자신만의 블루오션을 구축하는 기업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자원개발 등 각종 테마를 타고 움직이는 단기 급등주들에 밀려 주목을 덜 받고 있는 실정이다. 김영달 아이디스 대표는 "차라리 스캔들 한번 터져서 주가가 확 올라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을 정도"라며 "기업 가치가 우수한데도 주가 때문에 제대로 인정받지 못할 때가 많다"고 털어놨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2007년 5월 22일 화요일

[스크랩] 팹리스·DVR업계 '자동차 올라타기'

팹리스 반도체업계와 DVR업계가 자동차 시장 뚫기에 힘을 쏟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MCS로직(대표 남상윤)은 기아자동차의 신차인 로체 어드밴스에 오디오프로세서를 공급하는 데 성공했다. 완성차에 국산 오디오 프로세서가 채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오디오프로세서는 USB 저장장치에 담긴 MP3 음원을 카오디오로 재생하는 핵심 제품이다. 로체용 오디오를 제작한 현대오토넷 관계자는 “그동안 전량 외산반도체를 사용해왔다”며 “이번 로체 어드밴스에 들어간 카오디오에는 MCS로직 제품 외에도 몇 개의 국산 반도체가 채택됐다”고 말했다.

 코아리버(대표 배종홍)는 미국 GM 자동차에 8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MCU)를 납품했다. 이 회사는 이어 타이어공기압측정시스템(TPMS)에 사용되는 MCU를 국산화, 양산을 위해 테스트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차량용 네트워크(CAN) 반도체를 처음으로 국산화하고 수출하기 위한 영업을 진행 중이다.
차량용 반도체 시장은 내년은 22조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국내 팹리스 업체들의 시장진입은 계속 확산될 전망이다.

 차량용 반도체 시장은 현재 17조원 규모에 이르지만 신뢰성을 인정받는 외산 반도체가 싹쓸이해왔다.

 보안용 DVR업체도 자동차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범죄예방과 교통안전을 위해 버스·트럭 등에 탑재되는 영상보안기기는 아날로그 테이프 기반의 VCR가 주류였지만 최근 HDD, 메모리를 이용한 DVR로 교체되는 추세다.

 아구스(대표 조덕상)는 오는 9월부터 자체 개발한 차량용 DVR 5000대를 미국 LA·시카고·뉴욕 경찰청에 납품할 예정이다. 조덕상 사장은 “미국 3대 도시의 경찰청에 납품이 확정됐기 때문에 나머지 주경찰에도 차량용 DVR의 채택을 낙관한다”면서 내년도 차량용 DVR 수출이 100억∼2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의 차량용 DVR는 영상압축이 뛰어난 H.264 기반 제품이며 순찰차량에서 찍히는 실시간 영상을 무선랜을 통해 경찰본부로 전송할 수도 있다.

 아이디스(대표 김영달)도 지난해 미국, 유럽에 2000대의 차량용 DVR를 수출한 데 이어 올해에는 4채널을 지원하는 차량용 DVR(모델명 MDR-400)를 내세워 미국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컴아트시스템(대표 설창훈)과 어드밴텍테크놀로지(대표 최영준)는 7만대에 이르는 전국 버스업계의 차량용 DVR 교체수요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스타넥스(대표 박상래)는 외부 충격에 강한 메모리 기반의 4채널 차량용 DVR ‘SGV-100’으로 이달 들어 경남지역 운수업계에 납품했다. 배일한, 문보경기자@전자신문, bailh@etnews.co.kr okmun@etnews.co.kr
○ 신문게재일자 : 2007/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