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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20일 금요일

스마트한 세상 속에서...

여기에 간만에 와서 글을 올린다. 예전에 글을 많이 썼구나하며 하나 하나 읽어 보는데, 내가 언제까지 여기에 글을 올렸나 생각하게 되었다.
2008년 12월 글이 마지막 이었다.
내가 출원한 특허와 비슷한 제품을 찾아서 링크 해 놓았었다. 소송걸 생각이었나? ㅋ
그 바로 전 글을 당시 창업 아이디어로 생각했던 비파괴 당도측정 기술 ㅋ

근데 왜 글을 쓰다가 말았을까?
생각해 보니 그 시기에 첫번째 칩의 백엔드 작업이 한창이었다.
바쁜 시기이기도 하지만, 사실 그 전 설계할 때가 더 바빴다.
그럼 왜???

그 시기에 블랙잭을 사용 중이었던것 같다.
우리나라 최초의 스마트폰이라 광고하면 나의 이목을 집중 시켰던, 블랙베리 짝뚱.
그래도 해외, 국내 시장에서 선방을 했다하는데, 낮은 사양에 윈도우 모바일 OS.
완벽한 조합이다. OTL
하지만 그거 들고 다니면 들었던 소리 '뭔가 전문가같은 느낌이...'
딱 한번 들었지만... 그걸로 만족하며 가지고 다녔던 스마트폰.
이 스마트폰 다음이 지금의 아이폰....

생각해보니
이런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부터 난 블로그와 멀어졌다.
당연히 책과도 멀어졌다.

과연 난 스마트해졌나?

이런 저런 책들을 읽고, 영화를 보고 그 감상에 빠져 끄적였던 여기의 글을 읽어보니,
개똥철학같지만, 이런 생각을 하고 글로 남기는게 더 스마트해 보인다.

나 스마트해지련다, 이제부터.

2007년 7월 4일 수요일

[스크랩] 돈이 뭐냐?

'쩐의 전쟁'에 나오는 대사 中

어르신: 돈이 뭐라고 생각하냐?
금나라: 잘은 모르겠지만,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르신: 인생?
금나라: 돈을 어떻게 벌었느냐에 따라 인생을 어떻게 살았냐라는 거죠. 돈을 개처럼 벌었으면 개 같은 인생을 산거고, 돈을 땀을 흘려 벌었으며, 땀흘리는 인생을 살은 거고. 돈을 공짜로 벌었으면, 인생을 거저 살은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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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섭 생각

참. 나도
TV 드라마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다니.
작가의 의도에 그대로 넘어간 모양이다.
허긴, 나란 놈도 셀러리맨 8개월을 지내면서 돈에 대한 참 많은 생각을 했었으니.
서울 집 값, 재태크, 펀드, 주식, 대박, 창업..
자본 주의 사회를 살면서 돈 보다 과연 사람이 중요한가?
사람의 인생이 돈으로 평가되는 사회에서 말이다.
에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자그만치 350년이 걸렸다,
1993년 6월 23일, 케임브리지에서 정수론의 최대 난제 였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증명되기까지.


증명을 한 사람은 영국 출신의 수학자, 앤드루 와일즈였다.
그는 20세기의 수학을 총망라해서 17세기에 여백이 없어 증명하지 않았던 문제를 풀었다. 페르마는 분명 와일즈의 방법으로 증명하지 않았을 것이다. 아직도 17세기에 페르마가 풀었던 방법을 찾아내려고 노력하는 수학자가 있다고 한다.

이 책을 후배들에게 추천할까하는데,
수학 관련 책이라 어렵지 않을까 하는 후배들이 있을까봐 내 이야기를 좀 할까한다.

처음 책을 읽으려고 시작할때, 나는 머리를 비우자고 다짐했었다.
책의 모든 내용을 이해하려 하지 말고, (물론 이 책은 수학책이 아니다. 절대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풀렸다니까..
그저 신기하고 재미있을것 같아서,
그리고 페르마의 정리에 관련된 350년간의 수많은 사건, 사고들이 궁금했기 때문에
읽기 시작 했기 때문이다.

한줄 한줄 읽으면서 상당히 낯익은 이름들이 보였다.
유클리드, 오일러, 튜링, 에니그마, 갈루아 등등
내가 코스모스에서 암호 공부하면서, 유교수님에게 수업시간에 들었던 이름들이었다.
바로, 우리가 한번씩은 거치는 고전 암호, DES/AES, RSA/ECC 세미나를 통해서도 한번씩은 언급되던 인물들이다. 낯익어서 인지 책의 내용은 더 잘 들어왔고, 내가 동아리에서 뭔가 배워가지고 나오긴 했구나. 생각도 들었다. 책을 읽으면 정수론, 그 안의 암호 이론에 대해서 조금은 주변 이야기를 알 수 있게 된다. 그 수학자가 누구며, 암호 말고 더 많은 업적은 무엇이며 등등
무거운 암호 세미나만 할께 아니라 이런 가벼운(?) 책을 읽어 줌으로써 머리를 식혀 봄이 좀 어떨지...^^

저자 : 사이먼싱
역자 : 박병철
출판사 : 영림카디널(주)
분 야 : 자연과학 > 과학일반 > 자연교양물
출판년월 : 1998년 05월 15일
ISBN-10 : 8985055976
ISBN-13 : 9788985055970
면수 : 399쪽

2007년 6월 27일 수요일

헌법의 풍경

진섭 생각
오늘도 야근이 한창이다.

하루 하루 모든 사람이 열심히 사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이렇게 열심히 살다보면 후에 큰 대가가 올꺼라는 기대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바로 나 역시 그런 대박의 꿈을 가지고 벤처에서 일하고 있으니까.

갑자기 열심히 사는 것과 큰 대가 이야기를 한 이유는 지금 읽고 있는 책 '헌법의 풍경'에 나오는 법률가들에게는 바로 현실이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줄곧 1등을 놓치지 않기위해 노력하고, 대학교 법학과에서 고시원에서 법전을 외워가며 고시 패스하려고 코피 흘렸던 사람들이 법률가이다. 타고난 머리가 좋은것도 있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것은 사실이다. '고시만 패스하면 모든게 달라진다', '고시만 패스하면 고생끝이다'라는 한줄기 작은 불빛만을 바라보면 하루 하루 법전에 머리를 파묻는 사람들도 법률가들이다. 그리고 패스하면 인생은 180도 바뀌어 버린다. 수년간 고시 실패하면서 자신을 내려보던 사람들, 가족들이 패스 후에는 올려다보면서 존경의 눈빛과 찬사들을 보낸다. 고시 패스 후 이들은 사람의 유죄 여부를 판단하는 엄청난 권한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이런 과정에서 이들은 남들과 다르다는 우월의식이 머리속에 쌓여가게 된다.

책에 나오는 내용을 좀 정리해봤다. '헌법의 풍경'에서는 최고 지식인 계층인 법률가들을 비판하고 있다. 그들이 법전에 적혀 있는데로 일을 하지 못하고, 괴물이 되어 버린 국가의 수족역할을 하거나 인권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았다. 읽다보면 법률가들을 비판하는 내용에는 속 시원한 부분이 많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손에 주먹이 쥐도록 만드는 부분도 있다. 헌법의 울타리 안에서 국가가 괴물이되서 보호해야할 국민을 억압하고, 그 손발이 법을 수호하는 법률가이었다는 사실. 그리고 무식했던 우리들.


이 책을 모두들 읽어 봤으면 한다. 그리고 또 다른 법 관련 도서를 많이 읽었으면 한다. 아니 법 관련이 아니라도 좋다. 많은 책을 읽어 많은 지식을 쌓았으면 한다. 지식인들이 더이상 자신이 우월하다고 생각들지 않도록 그 만큼 똑똑해 지자.

헌법의 풍경 (잃어버린 헌법을 위한 변론)
김두식 역 교양인 2004.06.01 312p ISBN : 8995530006

작가 소개
저자 김두식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군법무관과 서울지검 서부지청 검사를 지냈다. 특수교육을 공부하는 아내를 뒷바라지 하겠다며 검사직을 사임함으로써 전형적인 법조인의 길에서 이탈하기 시작한 그는 이후 2년 간을 딸 아이 양육, 식사 준비, 청소, 빨래, 비디오 관람 등 가사 업무에 종사했다. 평생을 전업주부로 살겠다던 야심 찬 출발과는 달리 ‘등처가’로 전락해가는 자신의 모습에 충격을 받아 진로를 수정하여 코넬대 법과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지금은 한동대 법학부에서 형법, 형사소송법, 사회보장법 등을 가르치고 있다. 2002년「칼을 쳐서 보습을: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와 기독교 평화주의」를 출간하였고, ‘한겨레’를 비롯한 여러 지면에 장애인, 여성, 병역 거부자 등 소수자 문제를 다룬 따뜻한 글들을 발표해왔다. [북토피아 제공]

2007년 6월 25일 월요일

[SEK2007] 관람기

COEX 바로 옆에 자리 잡은 회사에 입사한 덕에 전시회 구경은 원없이 할 수 있다. 이번에 참관한 전시회는 국내 최대 전자/정보통신 전시회인 SEK 2007. 일주일 전부터 미리 인터넷 사전 등록 했다.
하지만, 2007 SEK 사전 등록 실패로 인해서 초대권 들고 가야 했다. 나중에 알았다, 내가 2006 SEK에 사전 등록 했다는 사실을... ㅠ


지난번 전시에회 본 적이 있던 괴물.
그 크기에 놀라서 사람들 그 자리에 서서 한동안 넋을 놓았다.
102인치..
탐 난다.
.
.
.
.
.
부자 되야 겠다.

기숙사에 책상이 없다보니
책 보기가 여간 불편하다.
그래서 좌식 책상이나, 의자가 눈에 많이 들어오는데
이번 전시장에서 괜찮은 모양의 의자가 있어서
사진 한방!!!!

목받이가 없어서 실용성 Zero!!
Pass..

드디어 공개된 삼성 블랙잭폰, 미국의 인기를 뒤에 엎고 국내 출시를 앞두고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제품 답게 구경 하기 위해서 꽤 오래 기다려야 했다. 직접 손에 들고 이것 저것 만져보면서 느낌은 약간은 느린 성능에 실망을 했지만, 스마트폰 다운 여러 기능에 만족했다. 하지만 어제 정재근이 이야기한것이 맘에 걸린다. "그거 가지고 뭐할라구?"




미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블랙잭폰의 국내판. SCH-M620(SKT, 위 사진), SPH-M6200(KTF, 아래 사진) 블룩투스, 와이파이, MP3, 카메라 등 많은 기능을 가진 PDA Phone 현재 지름신께서 내려와 충동구매를 부추기는 제품!! 나의 헨드폰 교환 주기와 이 녀석 출시 시기가 비슷한지라.. 디지털 피아노냐.. 이 녀석이냐...

행사 이벤트 중에서 블랙잭폰으로 메일을 보내면, 블루투스 헤드셋을 준다해서.
ㅋㅋㅋ
자기 제품 산다는거
최고의 사용하기 아니냐..
바로 2메일을 날렸다.



전시장 내에서 본 것 중 탐났던 제품.
삼성의 디지털 액자 선명한 해상도, 고용량, 다양한 이미지 변환 기능 등
가격만 착하다면 기숙사 벽에 좀 걸어두고 싶다.
아.. 근데 이거 밧데리 수명이??? 쩝 물어볼껄..

KT Wibro 체험장.

국내 Wibro 선두자다운 KT의 전시 부스안에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었다.

고속 이동중 무선 인터넷 서비스인 와이브로를 가만히 앉아서 체험하다니..쩝. 할말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딱히 방법이 없지 않은가. 나중에 상용 서비스하면 직접 차에 달아서 사용하기 전에는 그 성능을 알 수는 없다.

행사 중에 정말 다양한 카메라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던 부스가 있었다. 디카 회사 일까? 아니다. 아릿다운 모델을 대거 투입한 iLuv라는 제품을 출시한 어느 회사의 부스 앞이였다. 물론 나도 몇 장 찍었다.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하시기를..



혼자 구경해야 할뻔 나를 구해준 오과장님. 멋진 컷으로 고마움을 대신합니다.

2007년 6월 21일 목요일

[SEK2007] 삼성, '슬림 HSDPA 스마트폰' 최초공개















사진 출처-다나와

삼성전자 부스에서 일명 '블랙잭'이라고 불리우는 '슬림 HSDPA 스마트폰'(SCH-M620, SPH-M6200)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토요일 난 구경가서 직접 확인해 볼것이다.
자기계발비로 지를지 말지를 판단하기 위해서.

펀드 시작

늦은감이 있지만,
목돈을 모아서 시작하려는 처음의 다짐데로
세가지 펀드에 분할 투자했다.

농협CA 마켓리더주식 1호
분류 투자신탁 > 주식형
가입대상 개인
특징 투자신탁 설정일로부터 매 1년 동안 펀드의 주식등에의 투자비율이 평균 60%이상 유지

미래에셋3억만들기 솔로몬주식1호
분류 투자신탁 > 주식형
가입대상 개인, 법인 제한없음
특징 우량주에 투자 업종지배력 강화 종목에 가치투자신탁기간이 1년이상일 경우 이익금 비과세 혜택(단, '05.12.31까지의 이익금에 대하여 비과세 적용(원금기준 8,000만원 한도))

맥쿼리IMM글로벌리츠재간접 클래스 A
분류 투자신탁 > 재간접형
가입대상 제한없음
특징 전세계 오피스, 쇼핑몰, 아울렛, 공장 및 산업시설, 호텔, 병원,임대주택등 에 투자, 주식 및 채권과의 낮은 상관관계로 포트폴리오 분산투자

목표는 3년 유지, 수익률 30% 입니다.
모두 선전해주시기 바랍니다.

2007년 6월 19일 화요일

[스크랩] 목숨 걸고 일한다.

진섭생각

3학년때인가, 영준이형이 나한테 장인에 대해 이야기 한적이 있었다.
장인, 쟁이가 되고 싶다고...
장인(쟁이)는 한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를 이야기한다.
비록 우리는 실험실에서 납땜이나 하는 엔지니어(공돌이)이지만,
장인이 정신으로 살고 싶다고..

오카노씨의 인생을 담은 이 책을 읽다
영준이형이 이야기 했던 그 장인의 삶을 이해 할 수 있었다.

P.S. 이상직, 책 읽다가 이 책 너한테 꼭 필요할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꼭 읽어 봐라.

2007-06-19
박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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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일본인들이 가장 닮고 싶은 초일류 장인
그는 첨단 기계를 무색케 하는 인간이다 - 타임 2000.5
불황에 대한 두려움을 깨끗이 씻어준 경영자! - NHK<금주의 주역> 2003.1

2003년, 일본 초거대 서점들을 석권하며, 전 일본 열도를 강타한 진한 감동의 초베스트셀러! 아마존, 키노쿠니아,야에스북센터,야후저팬 베스트셀러! 지금 일본은 장인 오카노 마사유키의 삶을 보며 '설익은 성공, 얼치기 부자놀음'에 넋을 뺐던 지난 수십 년의 세월을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다. 그는 초등학교 학력이 전부에 나이는 70에 접어들었고, 아는 것은 프레스와 금형뿐이다. 하지만 매스컴은 불가능을 모르는 금형과 프레스의 마술사 불황에 대한 두려움을 깨끗이 씻어준 경영자 라고 격찬한다. 2003년 발간 즉시 일본 amazon 등 일본 전국 서점의 베스트셀러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그 인기를 반영하듯 본서를 읽은 독자들은 서평란마다 대기업이 아니라 당신이 일본의 희망입니다! 이라고 주저 없이 글을 올렸다. 왜일까? 10년 불황이 닥치기 전만 해도 '괴짜' '정신병자' 소리를 듣던 게 그의 인생이었는데 말이다. 실제로 그는 언제나 남과 다른 길을 걸어왔다. 다른 중소기업들이 그저 대기업 하청만 할 때 그는 죽도록 일하며 신기술 개발에 몰두했다. 남들이 주식과 부동산에 몰릴 때 자기 밥값 빼고 남은 돈 전부를 회사에 투자했다. 남들이 하청업체의 등을 치고 근로자 자르기에 급급할 때 불가능하다는 기술을 개발하여 비싼 값을 받았다. 남들이 하와이나 유럽으로 놀러 갈 때, 그는 개발도상국 사람들의 성실한 모습을 견학하러 다녔다. 이제 사람들은 그의 길이 옳았다고 말한다! 오카노 마사유키의 성공은 수많은 일본 기업들과 일본 사람들의 실패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그리고 어디에서 어떻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지를 명백하게 보여준다. 또한 오카노의 성공 모델 속에서 무섭게 성장하는 중국으로 인해 지레 겁을 먹고 위축되고 있는 우리 한국 제조 업체들은 새로운 성공의 가능성을 배울 수도 있다. [인터파크 제공]

작가 소개
저자 오카노 마사유키
저자 - 오카노 마사유키(岡野雅行)겨우 종업원 6명을 가진 동네 공업소 수준이면서 연간 6억 엔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리는 초일류 장인. 1945년에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학업을 그만두고 기업을 도우면서 제조업에 뛰어들었다. 1972년, 아버지로부터 사장자리를 빼앗는 ‘쿠데타’를 일으킨 후, 오카노 공업사를 설립했다. 설립 초기부터 매출이 아닌 수익을, 허세보다는 실력을 중시하는 풍토를 세웠다. 때문에 거품 낀 사장이란 호칭 대신 ‘대표사원’이란 직함을 쓰고 있으며, 변화를 중시하여 피땀 흘려 개발한 노하우도 3년만 지나면 무조건 팔아버린다.“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한다!”는 모토 아래, 창립 이래로 휴대폰, 워크맨, 의료기긱, 전투기, 우주선 등에 들어가는 수많은 기술과 부품을 개발했으며, 휴대폰 소형화에 절대적인 리튬이온전지 케이스를 개발하면서 일본 모바일 혁명의 일등공신으로 매스컴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3년에는 모기의 주둥아리 침과 같이 가늘어서 찔러도 아프지 않은 무통(無痛) 주사바늘을 개발하여 대량생산에 들어가기도 했다. 소니, 히타치 등 일본의 대기업은 물론이고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등에서까지 기술적인 난제를 들고 그에게 찾아온다. 80년대 말 이후 미국 국방부 및 NASA의 프로젝트에도 관여하고 있다. 하룻밤에도 수십 억 원의 재료비를 쏟아부을 만큼 끝장을 보는 근성, 학벌이나 직위보다는 실력과 인간성을 중시하는 태도는 기술 대국 일본에서도 수많은 ‘열성 팬’을 만들어냈다. 초등학교 학력이 전부이지만, 60년 가까이 프레스와 금형을 하면서 그 업계의 세계적인 장인으로 일가를 이룸으로써 초일류 기업의 엔지니어와 명문대 교수들이 정보 교류를 하기 위해 그의 공장을 매일 제집처럼 드나들고 있으며, 그런 그의 명성을 반영하여 NHK나 『타임 TIME』 등에도 그의 관한 기사가 실리고 있으며, 강연 의뢰가 쇄도하고 있다.[엘리트2000 제공]

2007년 6월 17일 일요일

[스크랩] 올림푸스「OLYMPUS SP-550UZ」

진섭생각

먼저 이 녀석 구입에 금전적 지원을 해주신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이 녀석 구입 과정에는 지름신이 오셨었다. 이 녀석 구입 하루 전 어머니께서는 디카 하나 장만하라고 나를 부축였다, 당신께서 돈을 주겠다하시면서. 나는 내가 알아서 사겠다 말하고 서울집으로 돌아왔는데, 다나와에서 이 녀석의 리뷰를 보게 되었다. 지름신이 잠깐 오셨다. 18배 줌이라는 강력한 기능에 빠져 가격이나 알아볼겸 COEX OLYMPUS 대리점에 간것이 화근이었다.

대리점주인: "이 제품은 지금 보상판매를 하면 풀셋으로 45만원에 살수 있다. "

박군: "전 디카 없는데요."

대리점주인: "내가 가지고 있는 디카를 사용해라."

바로 이때, 지름신께서 아주 내려오셨다.

박군: "좀 생각해 볼께요."

대리점주인: "언제 팔릴지 모릅니다. 하나 남았거든요. 연락처 남기면, 만약 팔릴때 연락할께요."

당시 인터넷 최저가가 40만원 후반이 었으니까.

거기에 풀셋으로 하면 더 비쌌다. 이런 젠장할 지름신아...... 나 통장에서 돈을 찾을 수 밖에 없었다.

다음날

박군: "어머니 디카 살께요. ㅡ.ㅡa"

어머니: "그래 잘 생각했어. 하나 정도는 있어야지."

박군: "네...."

어머니: "알았어, 돈 부쳐줄께. ^^ 아들 사랑한다."

박군: '죄송해요.'












[스크랩] iCon

대학 중퇴하고 약관의 나이에 창업해서 백만장자가 되고
얼마후 자신이 창업한 회사에서 쫓겨나고
다시 넥스트라는 컴퓨터 회사를 창업해서 최고의 운영체제를 만들고
픽사라는 세계최고의 3D 에니메이션 제작 회사를 세우고
애플로 돌아온 후, iTune 을 발표하면서 음반시장의 정상에 섰고
우라나라에서 최초로 개발한 MP3를 UI만 독보이는 iPod로 전세계 70%를 팔았고
이제는 iPhone으로 세상을 놀래킬 준비를 하는...
정말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고있는 이 시대의 iCon 스티브 잡스.

이 책을 통해 읽으면 그는 우리와 같은 엔지니어로 보기 어렵다, 빌 게이츠가 그랬듯.
애플 창업시기에 천재 엔지니어 워즈니악이 애플을 제작했지만,
세상은 스티브가 PC를 만들줄 알고 있다.
잘아는 Toy story, Fiding NIMO, Cars, Bugs life 등을 제작한 픽사에서
스티브의 역할은 돈 많은 사장이었다.

하지만, 위의 내용을들을 보면 시대의 흐름을 알수 있다.

컴퓨터, 영화, 음악, 통신등..
또, 그 중심에 스티브가 항상 서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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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에디슨보다 엉뚱한, 빌 게이츠보다 창조적인 하이테크 스타
매킨토시는 아이콘 클릭만으로 프로그램을 여는 컴퓨터 혁명을 가져왔다. 픽사의 최초 3D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는 영화 산업을 뒤흔들었다. 디자인과 기능 혁신을 주도한 아이포드(iPod)는 또 한번 세상을 감동시켰다. 1977년 잡스는 워즈니악과 함께 “최초의 퍼스널 컴퓨터(PC)” 애플Ⅱ를 선보였다. “모든 사람에게 컴퓨터를 안겨 주는 것”은 잡스의 꿈이었다. 당시 사람들은 애플Ⅱ를 놓고 이렇게 작은 컴퓨터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잡스는 뒤에 대형 컴퓨터가 숨어 있지 않다는 걸 증명해 보여야 했다. 애플은 PC 시장을 장악했고, 스물다섯의 잡스는 가장 젊은 억만장자가 되었다. 잡스가 1984년에 내놓은 매킨토시는 GUI(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컴퓨터 최대의 혁명”을 일으켰다. 그 누구도 아이콘 클릭만으로 프로그램을 열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시절이다! (잡스의 혁명적인 아이디어가 없었다면 우린 최근까지도 컴퓨터에 도스 명령어를 입력하고 있었을 것이다.)
“시장 조사는 하지 않았다. 그레이엄 벨이 전화를 발명할 때 시장 조사를 했느냔 말이다! 천만의 말씀. 내가 바라는 것은 오직 혁신이다.” ―스티브 잡스
잡스는 늘 시대를 “너무” 앞섰기 때문에 시장성 면에서 실패하기도 했다. 잡스가 애플에서 쫓겨난 이유도 그 점이었다. 잡스가 다시 세운 회사 NeXT의 첫 번째 컴퓨터 큐브도 (플로피 디스크 대신) 아무도 쓰지 않는 광자기 디스크 드라이브(MOD)를 장착하는 등 잡스다운 혁신적인 컴퓨터였지만 언론의 주목만 받았을 뿐 팔리진 않았다. 한편 1996년에 내놓은 아이맥(iMac)에, 잡스는 이번에도 “전문가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플로피 디스크 대신) CD롬을 장착했다. 그런데 이번엔 잡스가 120퍼센트 옳았다.

오직 혁신으로 시대를 앞당긴 개척자
잡스가 NeXT의 실패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을 때, 순전히 컴퓨터로만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다는 데 매료됐다. 그가 조지 루커스에게서 사들인 픽사(Pixar)는 결국 1995년 최초의 3D 장편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를 성공시키고, 애니메이션 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면서 할리우드 영화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았다. 그 누구도 컴퓨터만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지 못하던 시절이다. (아직 벤처 투자 열풍이 불기 전이었던) 당시 픽사의 주식 공개 상장은 “잠재 가치를 보는” 새로운 투자 패턴을 낳았고, 잡스를 다시 억만장자로 만들었다. 이후 픽사가 내놓은 '몬스터 주식회사'(2001), '니모를 찾아서'(2003) 등은 계속 할리우드의 불문율을 깨뜨리면서 기록을 냈다. 잡스는 “가장 성공한 할리우드 영화사”의 주인이 됐다! 컴퓨터 광 잡스가 전혀 다른 분야에서 몇 년 만에 거물이 된 것이다.
특히 '인크레더블'은 또 하나의 혁신이었다. 인간은 컴퓨터 그래픽(CG)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캐릭터로 악명 높았기 때문에 모든 장편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은 괴물이나 동물이었다. 다른 영화사였다면 슈퍼 영웅 가족의 모험담을 만들자는 버드 감독의 제안이 경험 없는 감독의 “객기”로 치부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잡스는 항상 혁신만을 추구하는 인물이었기 때문에 픽사는 모험을 했고, '인크레더블'은 잡스에게 아카데미상을 안겨 줬다.

디자인 혁신으로 기술 혁신을 이끌어낸 꿈꾸는 예술가
잡스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는 디자인이다. 잡스가 이끌어낸 모든 혁신의 중심은 사실 디자인이다. 키가 큰 매킨토시도 당시 대단한 디자인 혁신이었으며, 모니터와 본체를 하나로 만든 혁신적인 아이맥도 전혀 새로운 디자인을 원했던 잡스의 열망에서 비롯됐다. 2002년 작은 반구형의 새 아이맥 디자인은 모든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아이포드(iPod)는 우아한 디자인과 세련된 심플함으로 인해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MP3 시장을 휩쓸었다. 물론 출시 당시 가장 많은 곡을 담을 수 있었고, 지금까지도 다른 MP3가 아이포드의 손쉬운 사용법을 따라잡지 못한다. 잡스는 무엇보다도 디자인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칭 “예술가”이며, 첨단 기술을 가장 손쉽게 작동하도록 만드는 것이 애플의 정신이다. 아이포드는 이러한 잡스의 감각과 애플의 목표가 잘 결합된 작품이다.

세상을 바꾸겠다는 “비전”과 우주에 영향을 미치겠다는 “꿈”이 있다
잡스는 “비현실적인 목표를 세우는 데 일가견”이 있었다. 잡스는 “너무 어린 데다 경험도 없기 때문에 성취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다. 또 아이디어라는 열정 하나에 이끌렸다. 그는 불가능한 것에 대한 감이 없었다. 그런데 바로 이 점 때문에 지혜로운 사람들이 ‘이룰 수 없다.’고 판단한 일도 일단 시작했다.” 1976년 허름한 차고 하나 달랑 갖고 있던 잡스는 5년 안에 애플 사를 《포춘》500대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호언장담했다. 학벌도 “빽”도 없는 잡스는 그 꿈을 이루었다! 1981년 IBM이 PC를 출시했을 때, 잡스는 자신을 “골리앗에 맞서 싸우는 다윗”으로 여겼다. “만약 IBM이 이긴다면 앞으로 20년은 컴퓨터 암흑시대일 거다. IBM이 시장을 장악하는 순간 더 이상 혁신은 없다!” 한편 잡스는 늘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냈다. IBM 규모의 10분의 1밖에 안 되는 애플은 IBM이 PC 시장에 경쟁자로 나타난 대에 대해 “IBM을 환영합니다.”라는 뻔뻔스러운 광고를 냈는데, 이 광고 덕분에 애플이라는 작은 회사의 브랜드가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잡스는 독단과 아집, 갖가지 기벽으로도 악명 높지만, 워즈니악을 비롯하여 잡스 곁에서 혹독한 노동을 견딘 사람들은 한결같이 그의 비전에 매혹된 사람들이다.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 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 보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느꼈지만, 잡스가 자신이 창업한 회사에서 쫓겨나는 수모와 NeXT의 실패를 극복하고 경쟁이 치열한 냉엄한 미국 비즈니스 세계에서 “애플 신화의 창조자”로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자신의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강한 신념과 “비전”이었다. 스티브 잡스는 디지털 시대 최대의 혁신을 주도하면서 컴퓨터, 영화, 음악을 장악한 이 시대의 독보적인 아이콘이다.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회사” 애플과 스티브 잡스 신화의 모든 것!
“전 세계 기업들이 스티브 잡스를 본받고 있다.” ―《비즈니스위크》
애플Ⅱ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을 때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잡스는 애플Ⅰ을 산 사람들이 계속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그것은 잡스가 항상 고수하던 원칙이다. 알 수 없는 그의 복잡한 성격에도 불구하고 잡스는 언제나 “올바른 것”에 대한 판단력은 잃지 않았다. 회사에 손해가 되더라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바는 끝까지 밀어붙였다. 또한 잡스는 자신의 한계를 정확히 인식하고, 뛰어난 인재를 찾아내 끌어들이는 비상한 수완을 발휘했다. 잡스에게는 또한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이 있다. 잡스의 아이튠 뮤직스토어는 음반 업계의 축복 속에 탄생한 최초의 인터넷 음악 공급 업체다. 잡스는 디지털 음악 공급이 음악의 판매와 배급 방식을 영구히 변화시킬 것을 확신하고 있었다. “이번에도 그는 미래의 맥박을 정확히 짚어냈다!” “디즈니 사장 마이클 아이스너 같은 걸출한 인물들 간의 파워 플레이와 비즈니스 전략의 깊숙한 내부를 들여다본다.” ―《USA 투데이》 'iCon 스티브 잡스'는 잡스라는 오만한 천재 기술 마니아가 추락과 죽음의 문턱을 넘으며 어떻게 예술가로서, 인간으로서 거듭나게 되는지 보여 주는 흥미진진한 드라마이다. 잡스의 사업가 기질과 발명가적인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어린 시절부터 추락과 부활은 물론이고 전혀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음악 시장까지 장악한 다음, 이제 미니맥(Mini Mac)을 내놓고 빌 게이츠로부터 컴퓨터 왕국을 되찾으려고 준비하는 현재의 모습까지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 책의 저자인 제프리 영은 실리콘 밸리 기사를 전문으로 쓰는 기자로 1983년에 잡스를 처음 만나, 잡스에 대해 두 번째 평전을 쓴 것이며, 윌리엄 사이먼은 애플의 전 사장 길 어밀리오와 함께 애플 관련 책을 저술한 인물이다. 이 책은 다른 어떤 책이나 잡지에서는 볼 수 없는 애플 내부의 문화와 잡스의 성향 및 걸출한 인물들 간의 파워 플레이를 가장 잘 보여 준다.

매년 50퍼센트씩 오른 애플 주가에는 “잡스 프리미엄”이 있다!
2004년 잡스는 죽음의 선고를 받았지만 췌장암 종류의 1퍼센트에 불과한 섬세포신경내분비종양으로 밝혀졌다. 수술을 무사히 마친 잡스는 애플 전 직원에게 이 사실을 알리며 다음과 같은 추신을 덧붙였다. “저는 이 메일을 병원 침상에서 17인치짜리 파워북 컴퓨터와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무선표준지원장치)를 사용하여 이메일을 보냅니다.” 잡스의 회복 소식으로 잡시 주춤하던 애플과 픽사 주가는 다시 정상을 회복했다. 빌 게이츠 없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잭 웰치 없는 제너럴일렉트릭보다도 스티브 잡스 없는 애플은 상상할 수 없다. 현재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는 “Stay Hungry. Stay Foolish.”(“늘 배고프고 늘 어리석어라.”)는 올해 명문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식에서 스티브 잡스가 감동적으로 마친 연설문의 마지막 문장이다. 'iCon 스티브 잡스' 역시 독자에게 꿈과 성공에 대한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인터파크 제공]

2007년 6월 13일 수요일

[스크랩] 안드레와 꿀벌 월리



Pixar-Adventures Of Andre And Wally B. - video powered by Metacafe


About Pixar
http://www.greenart.co.kr/board/board.asp?id=magazine_news&category=3&pageno=1&Sn=0&Ss=1&Sc=0&keyword=&rowno=101


.... 1984년 컴퓨터 그래픽 시그라프(Siggraph: 세계 최대 규모의 컴퓨터 애니메이션 패스티벌)의 연례 행사에 픽사 팀이 모습을 나타냈다. 앨비가 구상과 감독을 하고 래스터가 동화를 그린 단편 애니메이션 [안드레와 꿀벌 월리(Andre and Wally B)]를 가져왔다. 1분 30초 분량의 이 작품은 모두의 주목을 끌었다. 기술 수준이 다른 컴퓨터 그래픽과는 차원이 달랐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였다. 겨우 90초짜리 작품에서 그 정도면 대단한 성과였다. ... "iCon"에서

진섭생각
가슴 따뜻한 이야기?? ㅋㅋ 솔직히 그건 모르겠다.
지금의 시각으로 바라보면 약간은 초라한 모습을 픽사 최초의 공식 3D 에니메이션. 하지만 발표 년도를 보면서 생각해 보면 엄청나다. 1984년, 우리나라가 올림픽('88)을 치루기도 전이며, 당시 나는 5살의 나이였다.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지만, 컴퓨터라는 녀석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전세계의 1%도 안되는 시절일 것이다. 이 시절에 이걸 만들고, 컴퓨터의 필요성을 느끼고, 그 필요성에 컴퓨터를 정확히, 제대로 사용했던 사람들. 분명 시대를 앞서서 뛰는 사람들이다.

여기의 중심에 스티브 잡스가 서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픽사에서 스티브 잡스는 돈 많은 투자자자로써. 위에 언급된 두 명 그리고 또 한명의 천재가 픽사의 3D 에니메이션을 만들었다.

2007년 6월 9일 토요일

[스크랩] 파페포포 안단테

진섭 생각
참 좋은 성인 만화(? 조금 이상하다). "성인들을 위한 만화"
사랑에 관한 아주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 사랑을 모르는 나같은 공돌이에게 정말 유용한 책이다. 연구소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어, 잠깐 읽어볼까하는 마음에 펼쳤는데, 그만 다 읽어 버렸다. 어느 부분에서는 배꼽 빠지게 웃고, 다른 부분에서는 사나이 눈에 눈물이 글썽거리게 만들었다. 사랑을 하고 싶어서 일까, 왜 이렇게 이 책의 내용들이 공감이 가고, 다 내 이야기 같은지...다들 그렇져?
책에서 이야기 하듯이 조금 느리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책소개
<파페 포포 메모리즈>가 추억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다면 <파페 포포 투게더>는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움을 알게 했습니다. “파페 포포 안단테”는 더깊은 사랑과 더 넓은 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그러기 위해 무엇이 가장 소중하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이야기 합니다. 심승현 작가의 오랜 작업은 느리다는 것이 게으른 것이 아니며, 천천히 간다고 해서 실패 하는 것은 더욱 아니라는 진실을 깨닫게 됩니다.

저자 : 심승현
1971년 강릉 출생, 삼원 애니메이션과 동양 애니메이션에서 미 워너브라더스사의 ‘배트맨’‘스파이더맨’ 원화를 그림. 1999년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 문화 지원센터 우수문화 선정. 2002년 파페포포 메모리즈 출간. 대한민국에 카툰 에세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쳑, 순수청년 파페와 착하고 여린 처녀 포포 사이의 예쁜 사랑으로 일상에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살면시 위로해 주었다

2007년 6월 1일 금요일

[스크랩] The Blue Day Book

진섭 생각
The complexity of Simplicity
내 인생에서 가장 단순한 생활을 하면서 가장 복잡한 생각을 했던 시기, 군복무 시절에 선배의 사물함에서 발견했던 것이 첫 만남이였다. 아주 재미있는 동물들의 사진과 짧은 글귀, 상당히 단순해 보이지만, 읽고 볼 수록 점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책이 였다. 동물들의 표정에서 사람의 인생을 논하다니.. 브레들리 트레버 그리브 이 사람 정말 기발한 사람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브레들리 트레버 그리브
브레들리 트레버 그리브는 화가, 만화가, 가구와 장난감 디자이너, 애니메이션 감독, 시나리로 작가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독특한 작가다. 호주에서 태어나 외과 의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홍콩에서 자랐다. 그 후 말레이시아 정글을 전부 탐험하기도 했고, 공수부대에서 낙하산 부대의 지휘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는 시드니에 살며, 영감 가득한 사진에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을 표현해내고 있다.
역자 : 신현림
시인, 사진가. 아주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1990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하였다. 상명대 대학원에서 사진공부를 하였다. 시집으로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세기말 블루스』등이 있으며 에세이집으로 『나의 아름다운 창』『희망의 누드』『빵은 유쾌하다』등과 최근 박물관 기행 산문집 『시간 창고로 가는 길』을 냈다.

2007년 5월 31일 목요일

[스크랩] 리틀 맨하탄


진섭 생각
나는 과연 이 아이처럼 사랑을 해본 기억이 있나? 나를 바라보는 눈빛만으로 수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여자를 만난 기억이 있나? 그녀 주위에 있는 경쟁자에게 도전을 해본적이 있나? 고백하기 위해 그녀에게 달려가본적이 있나?
꼬마 아이가 영화 내내 보여주는 장면, 대사 하나하나가 나의 잘못을, 내가 하지 못한것들을 집어내던지, 영화 보면서 주인공 꼬마가 되어서 함께 울고 웃었다.
가장 하이라이트 장면이 떠올라서 적는다. 연주 공연이 한창인 레스토랑에서 꼬마는 여자 아이 옆에 앉아 있었다. 여자 아이는 공연을 보지만, 꼬마는 그녀를 본다. 꼬마 아이 옆에 있는 그녀의 손. 꼬마는 그녀의 손을 잡는다. 그리고 뭔가 이루었다는 표정을 짓는다. 하지만 그녀는 바로 손을 빼낸다. 꼬마는 세상을 잃은듯한 표정을 한다. 소녀는 손의 땀을 닦고, 꼬마의 손을 다시 잡는다. 소년은 세상과 사랑을 얻었다.


감 독 :마크 레빈
배 우 :조쉬 허치슨
장 르 :드라마/로맨스
영화정보 :상영 90분 관람등급 전체이용가 (MPAA:G)
영화제작 : 폭스
관람등급 :전체이용가 (MPAA:G)

2007년 5월 21일 월요일

Writing a ripple

is very poor to use.

술 정말 싫다.

특히 일요일 저녁에 먹는 술은 정말 짜증난다.
한 주의 시작을 완전 망치는 기분이 들기 때문인데...

2007년 5월 19일 토요일

양파가 돌아오다.


돌아온 양파..

동갑내기라 친구 같은 양파.
노래 잘불러 많이 좋아했던 양파.
힘들었던 시절이 있어 더 애정이 갔던 양파.

수능날 2교시 마치고 울면서 고사장을 빠져 나오는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10년이 지났으니...

컴백, 정말 축하드리고
많이 가다렸습니다.

컴백 무대 동영상 - 다음 'tv팟'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985355&type=chal

2007년 5월 15일 화요일

첫 게시물

나만의 것들을 한번 모아 볼까하는데....

처음이네..
이거 어떻게 게시되나 한번 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