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2007 SEK 사전 등록 실패로 인해서 초대권 들고 가야 했다. 나중에 알았다, 내가 2006 SEK에 사전 등록 했다는 사실을... ㅠ
그 크기에 놀라서 사람들 그 자리에 서서 한동안 넋을 놓았다.
102인치..
탐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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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되야 겠다.
책 보기가 여간 불편하다.
그래서 좌식 책상이나, 의자가 눈에 많이 들어오는데
이번 전시장에서 괜찮은 모양의 의자가 있어서
사진 한방!!!!
목받이가 없어서 실용성 Zero!!
Pass..
행사 이벤트 중에서 블랙잭폰으로 메일을 보내면, 블루투스 헤드셋을 준다해서.
ㅋㅋㅋ
자기 제품 산다는거
최고의 사용하기 아니냐..
바로 2메일을 날렸다.
삼성의 디지털 액자 선명한 해상도, 고용량, 다양한 이미지 변환 기능 등
가격만 착하다면 기숙사 벽에 좀 걸어두고 싶다.
아.. 근데 이거 밧데리 수명이??? 쩝 물어볼껄..
국내 Wibro 선두자다운 KT의 전시 부스안에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었다.
고속 이동중 무선 인터넷 서비스인 와이브로를 가만히 앉아서 체험하다니..쩝. 할말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딱히 방법이 없지 않은가. 나중에 상용 서비스하면 직접 차에 달아서 사용하기 전에는 그 성능을 알 수는 없다.
행사 중에 정말 다양한 카메라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던 부스가 있었다. 디카 회사 일까? 아니다. 아릿다운 모델을 대거 투입한 iLuv라는 제품을 출시한 어느 회사의 부스 앞이였다. 물론 나도 몇 장 찍었다.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하시기를..
혼자 구경해야 할뻔 나를 구해준 오과장님. 멋진 컷으로 고마움을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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